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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회. 구도를 잘 잡아라! -1-


많은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습니까?"라고 묻는다. 그만큼 사진을 잘 찍고 싶어하는 건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바람일 것이다. 그러나 이 질문은 가장 근본적이고도 어려운 질문이다. 여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기술적인 면에서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미학적인 면에서 사진을 잘 찍고 싶기도 할 것이다. 색으로 승부를 내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정확한 노출과 질감을 나타내고 싶은 사람도 있다. 이런 다양한 바람들을 일단은 접고 사진찍기의 첫단계인 구도잡기에 대해 알아보겠다. 구도를 잘 잡으면 사진찍기의 첫단추는 잘 채운 셈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구도를 잘 잡을 수 있을까.


우리는 중고등학교 미술시간에 황금분할이라는 것을 배웠다. 고대 그리스에서 시작은 이 황금비율이란 사람이 보고 느끼기에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비율을 의미한다. 즉 우리가 사용하는 주민등록증이나 신용카드 등도 황금비율로 만들어져 있는데 황금분할의 가로와 세로 비율은 1:1.618이다. 간단히 얘기해서 우리가 사진을 찍을 때 피사체를 화면의 1/3 지점에 잡고 촬영하면 되는 것이다. 중앙에 피사체를 놓고 사진을 찍는 경우도 많으나 1/3 지점에 피사체를 놓고 찍으면 보다 안정감있게 느껴지면서도 여백의 미를 살릴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사체를 정중앙에 놓고 찍게 된다. 그러다 보면 실증이 날 수도 있는 법. 피사체를 다양한 위치에 잡아보자. 굳이 중앙에다 놓아야 된다는 편견을 버리고 피사체와 주변을 적절하게 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물을 찍을 때로 마찬가지이다. 보다 다양한 시선으로 피사체를 바라보자.


구도를 잡았으면 일단 첫단계는 끝난 셈이다. 자 그럼 다음 단계를 생각해보자. 좀 더 깔끔하게 피사체를 부각시키고 싶으면 과감하게 주위의 모든 사물을 제거하자. 사진은 뺄셈이라는 생각을 잊어서는 안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때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여러가지를 다 넣다 보니 시선이 분산되는 경우가 많다. 한 발치만 피사체에게 다가서자. 피사체와 나와의 거리를 좁혀보자.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가서는 것을 잊지 말 것!





koolvive : 좋은 구도를 모델도 아는 군여..이렇게 웃으시는 것을 보니..^^ (01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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