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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구도를 잘 잡아라! -2-



지난 회에 우리는 구도를 어떻게 잡는냐에 따라 사진의 느낌이 달라진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이런 사진에는 이런 구도를 잡아댜 돼" 라는 규칙은 없다. 많이 찍고 작품을 많이 보다 보면 자신만의 심미안이 발달하게 되고 스스로 이러한 미적 감각을 발휘해서 적당한 구도를 찾게 된다. 일단 구도의 종류로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좋은구도잡기

1. 다양한 위치에 서서 찍는다.
2. 필요없는 이미지는 다 버려라. 내가 찍고자 하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구도를 잡는다.
3. 균형감을 잃지 말자. 일몰이나 일출을 찍을 때 수평선이 휘어있거나 비스듬한 사진은 왠지 어색할 것이다.
찍을 때 수평선을 파인더와 맞추어 찍는다.
4. 황금분할을 생각하자. 피사체를 파인더의 1/3 지점에 놓고 찍는다. 기본적으로 안정감있고 보다 세련된 사진을 만들수 있다.


구도의 종류

1.중앙구도



시선을 중앙에 오게 하는 구도로 증명사진이나 가족사진, 풍경 등에 쓰인다. 특히 배경은 다 날아가게 하고 피사체만 부각시킬때 효과적이다.

2. 삼각구도


사진 촬영에 많이 쓰이는 삼각구도는 시선을 중앙으로 오게 하면서도 무게감과 공감감을 동시에 줄 수 있다. 가장 기존적이지만 역동감과 안정감을 주는 구도이다.

3. 역삼각형 구도


삼각 구도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주게 된다.

4. 대각선 구도



화면을 과감하게 잘라버리는 대각선 구도는 역동적이면서도 원근감을 느끼게 한다. 단순한 이미지를 대각선 구도를 잡아봄으로써 또 다른 느낌을 창출한다.

5. 수직수평구도

대부분의 풍경사진에 많이 쓰인다. 수직수평선을 따라 촬영하고 이때 선이 화면과 평행을 이루도록 주의한다.


사진을 찍을 때는 자신이 강조하고자 하는 피사체가 있다. 이 피사체가 강조되도록 적절하게 배치하는 구도가 좋은 구도라 할 수 있다. 화면의 균형을 적절히 살리면서 여백의 미도 나타낸다. 지난 번에도 언급했듯이 '사진은 뺄셈'이라는 것을 명심하자. 너무 많은 것을 넣으려다 지저분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내가 꼭 강조하고자 하는 피사체를 선정해서 적당한 위치에 배치하는 감각을 키우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많이 찍고 작품을 많이 보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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