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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인물사진찍기 : 아웃포커스가 뭐야?


자동카메라만 쓰던 사람들이 처음 수동카메라를 사고서 가장 하고 싶은 건 무엇일까? 아마도 아웃포커스로 촬영을 해 보는 일일 것이다. 필자도 처음 수동카메라를 접하고 했던 일 중 하나가 바로 이 아웃포커스를 이용해서 사람들을 찍는 것이었다. 뒷배경을 시원스럽게 날려버리고 인물의 똘망똘망한 눈동자를 중심으로 얼굴만 초점이 맞춰진 사진들을 생각해보라. 아웃포커스의 매력은 이러한 데에 있다. 그럼 인물사진찍기의 기본, 아웃포커스는 어떻게 하는 걸까?

아웃포커스(Out Focus), 포커스가 아웃됐다는 말인데 즉 초점이 나갔다는 말이다. 우리가 흔히 아웃포커스기법으로 사진을 찍었다는 말은 자신이 나타내고자 하는 피사체는 초점이 맞고 나머지 필요없는 배경같은 것은 다 뭉개버리는 것을 말한다. 피사체만 선명하게 나오고 뒷배경은 흐리게 나오게 하는 방법인 아웃포커스는 흔히 인물사진이나 꽃, 곤충 등을 찍는 접사사진에 많이 사용된다. 아웃포커스의 반대개념인 팬포서스(Pan Focus)는 이와는 달리 전체 화면이 다 초점이 맞아야 하므로 풍경사진 등에 주로 쓰인다.

정밀한 사진을 찍을 때는 아웃포커스 촬영은 좋지 않다는 것을 염려하자. 피사계심도가 깊지 않으므로 특정부분만 초점이 맞고 다른 부분은 다 흐리게 찍히기 때문이다.



최대한 초리개를 열고 찍자. 상황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조리개를 열수록 뒷배경과 앞 피사체와의 선명도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흔히 결혼식 야외촬영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서 사진가들이 커다란 망원렌즈를 들고 이리저리 촬영장소로 옮겨다니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신랑과 신부의 예쁜 모습만은 부각시키고 싶을 때, 보다 효과적으로 뒷배경을 날리고 싶다면 광각렌즈보다는 망원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moonlyte : 개인적으로는 왜곡이 없는 망원렌즈를 좋아합니다. 인물에 더 적합하다고 느끼기 때문이죠. 예전에 학교에서 단체로 증명사진을 촬영한 적이 있었죠. 그때 나뿐아닌 모두가 얼굴이 우습게 나왔죠. 마치 오랑우탄처럼...지금 생각해보니, 일반 35mm SLR 카메라에 광각렌즈로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그때 그 사진사님은 그걸 알고 있었을까요. (12월23일)
All4MAC™ : 35mm에 왜곡이 있다는건 동의 할수 없는데요
적어도 28mm이하에서 왜곡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35mm에 왜곡이 1%도 없다는건 아니지만 주변부쪽에 아주 적게 발생하죠
대부분의 스냅카메라들이 28mm~50mm사이인데

그럼 이런 스냅카메라로 찍으면 다들 우랑우탄으로 나와야된다는 애긴데요
moonlyte 님의 경우는 아마도 렌즈가 아닌 다른쪽의 문제일듯 싶습니다.
(02월01일)
간디천재 : 35미리라 함은 필름싸이즈죠... (04월03일)
ㅁㄴㅇ휴 : 사진사는 기본적으로 사진적인 지식은 갖추고있습니다

광각렌즈로 촬영하는 미친 사진사느 아무도 없답니다..
(02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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