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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iPod의 기본 사용법 -3-


이번 회에는 iPod의 메인 메뉴 중에서 '설정' 메뉴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iPod 주메뉴에서 '설정' 메뉴를 찾아보자. 찾았다면, 설정 메뉴에 대한 탐험을 위해 출발~

'설정' 메뉴는 iPod의 환경설정 메뉴이다. iPod의 메인 메뉴 구성을 사용자가 임의로 조정한다거나, 음악을 재생할 때 반복 재생하도록 설정거나 배경조명을 얼마 동안 켜지게 할 것인지 등을 설정할 수 있다. '정보', '주 메뉴', '임의로 재생', '반복', '배경조명 시간설정', 'EQ', '음량 자동 조절' 등 모두 14개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iPod의 환경설정 메뉴인 '설정' 안의 각각의 메뉴에 대해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① 정보 : '정보' 메뉴에는 iPod 안에 있는 노래가 몇곡이나 있는지, 전체 용량이 얼마나 되는지, 남은 공간이 얼마나 있는지, iPod 소프트웨어의 버전이 어떠한지, 제품의 시리얼번호가 어떻게 되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는 곳이다.

② 주 메뉴 : '주 메뉴'는 iPod의 메인 메뉴를 어떻게 꾸밀지를 결정하는 곳이다. '설정' 메뉴를 제외한 모든 메뉴를 끌 수 있으며, 이렇게 할 경우, 메인 메뉴에는 '설정' 메뉴만 남게 된다. 메인 메뉴를 처음 상태로 되돌리고 싶다면 제일 하단에 있는 '주 메뉴 재설정'에서 '재설정'을 선택해 주면 된다.
기본적으로는 '재생목록', '검색', '기타', '배경조명'만이 '켬'으로 설정되어 있고, '검색'과 '기타'의 서브메뉴와 '배경조명'은 끔으로 설정되어 있다. '검색'과 '기타'의 서브메뉴 몇개를 켬으로 설정해서 이들이 메인 메뉴에 표시되도록 하는 것이 훨씬 편리할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 두기 바란다. 서브메뉴 한둘을 메인 메뉴를 빼 놓는 것이 뭐가 그리 편할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나, iPod을 사용하면 할 수록 그 필요성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③ 임의로 재생 : 이 메뉴는 노래를 차례대로 재생할 것인지, 순서와 관계없이 아무것이나 마구 재생할 것인지를 걸정하는 메뉴이다. 기본적으로는 '끔'으로 설정되어 있지만, 선택버튼을 계속 눌러보면 '끔', '노래', '앨범' 등 3가지의 선택항목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끔'으로 설정하면 노래를 차례대로 재생하게 되며, '노래'로 설정하면 선택된 재생목록 안에 있는 노래를 순서에 관계없이 아무것이나 마구 재생하게 된다. 또, '앨범'으로 설정하면 '앨범'을 기준으로 앨범에 있는 노래들을 무차별적으로 재생하게 된다. 사실상 순서를 무시한다는 의미에서는 '노래'로 설정하거나 '앨범'으로 설정하거나 별다른 차이가 없다.

④ 반복 : 이것은 노래를 재생할 때, 반복해서 재생할 것인지, 한번만 재생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곳이다. '끔'으로 설정하면 한번만 재생하고 다음곡으로 넘아가게 되며, '한곡'으로 설정하면 한곡만 계속해서 반복 재생하게 된다. 또한, '전곡'으로 설정하면 재생 중인 노래가 속해 있는 재생목록을 끝까지 다 재생한 후에 그 재생목록의 처음에 위치한 노래부터 다시 반복 재생하게 된다.

⑤ 배경조명 시간설정 : 이 메뉴는 배경조명을 얼마동안 켜 있도록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곳이다. 배경 조명을 아예 꺼놓을 수 있을 뿐 아니라, 2초, 5초, 10초, 20초 동안만 배경조명이 켜지도록 하거나 iPod이 켜져 있는 동안은 배경조명이 켜진 채로 있도록 할 수도 있다. iPod의 스크린에 환하게 불이 들어오고 버튼이 붉은 빛으로 눈을 부릅뜨고 있게 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더할 나위없는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얻는게 있으면 잃는 것도 있게 마련. 배경조명을 항상 켜진 상태로 사용하게 되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배경조명을 전혀 사용하지 않을 때에 비해 절반 정도로 줄어들게 된다. 배터리 사용시간인 8시간에 가장 근접하게 사용하고 싶다면 배경조명의 아름다움을 잊어라! 멋을 추구할 것인가, 실리를 추구할 것인가. 당신의 선택에 달렸다.

⑥ EQ : EQ는 Equalizer의 약자로, iPod의 사운드를 자신의 입맛에 맞게 만드는 일종의 양념에 해당한다. 오디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퀄라이저와 같은 기능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것을 잘만 사용하면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더욱 맛있게 만들 수 있다. 기본적으로는 22가지의 기성품이 준비되어 있지만, iTunes에서 내 입맛에 꼭 맞는 나만의 EQ를 만들 수도 있다.

⑦ 음량 자동 조절 : 이 메뉴는 들쭉날쭉하는 사운드의 음량을 일정하게 만들어주는 옵션이다. '음량 자동 조절'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이 메뉴를 '켬' 설정해 줘야 할 뿐 아니라, iTunes의 '환경설정>효과'에서 '음량 자동 조절'이 선택되어 있어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차후에 좀더 자세히 다룰 예정이다.

⑧ 대비 : '대비' 메뉴는 iPod의 스크린을 얼마나 진하게 볼 것인지 혹은 흐리게 볼 것인지를 결정하는 곳이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iPod의 스크린 밝기를 조절하는 슬라이드바가 나타난다. 이 슬라이드바는 iPod의 휠을 이용해서 조절할 수 있으며, iPod의 휠을 시계방향으로 문지르면 검정색 바가 길어지면서 스크린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진다. 물론, 시계 반대방향으로 문지르면 그 반대로 스크린이 밝아진다.

⑨ 클릭 소리 : 이것은 iPod의 버튼을 누를 때 '틱' 하는 효과음이 나도록 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메뉴이다. 필자의 경우, 효과음없이 iPod을 사용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클릭 소리를 끄고 사용한다는 것은 마치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 영화를 보는 것처럼 답답한 일이다.

⑩ 날짜 & 시간 : 이 메뉴는 '기타' 메뉴에서 설명한 '날짜 & 시간'과 똑 같은 것이다.

⑪ 주소록 : 각종 주소록 관련 소프트웨어에서 가져온 주소록의 정렬방식과 표시 방법을 결정해 주는 곳이다.

⑫ 언어 : 이 메뉴는 iPod의 메뉴를 어느 나라말로 표시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곳이다.

⑬ 저작권 : 이곳으로 들어가면 iPod과 관련이 있는 회사들의 저작권에 대해 볼 수 있다.

⑭ Reset All Settings : iPod의 설정에서 바꿔준 iPod의 메뉴를 원래의 상태로 되돌릴 필요가 있을 때는 이 메뉴 안의 'Reset'를 선택해 주면 된다. 'Reset'을 선택하게 되면 주메뉴에서 추가되었거나 삭제된 메뉴를 처음의 상태로 되돌릴 뿐 아니라, 모든 메뉴를 영문 상태로 만들게 된다.

꺼져 있는 배경조명을 켜거나 켜져 있는 배경조명을 끄고 싶다면 이 메뉴를 선택해 주면 된다.

이로써, 3회에 걸친 iPod 메뉴에 대한 설명이 모두 끝났다. 이제 iPod에 음악을 넣고 즐기는 일만 남았다. iPod을 처음 봤을 때 외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면 이제는 그 편리함에 매료될 차례다. 다음 회에는 iPod에 음악을 넣고 즐기는 법을 알아볼 예정이다.



nangina : thank u (10월30일)
힘_힘 : 또 감사합니다^-^ (07월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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