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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지느러미 속의 똑똑한 라디오 - radioSHARK


윤승진 기자 / 2005-02-25

필자가 처음 MP3플레이어를 구입한 것은 3년여 전의 일이었다. 당시 구입한 제품은 다이렉트 인코딩이 가능한 모 중소기업의 MP3플레이어였다. 그 제품을 구입한 궁극적인 목적은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었다. 당시 일본어회화를 공부하고 있던 필자는 EBS방송의 일본어 방송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려 그야말로 얼떨결에 구입했다. PC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당일 업데이트된 강좌 파일을 PC에서 MP3플레이어로 카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해당 강좌를 바로 들을 수 없다는 것이었다. 아무리 빨라도 강좌가 끝나고 몇시간 뒤에 강좌 파일이 업데이트되었고 조금 늦는 경우에는 다음날 업데이트되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날 다이렉트 인코딩과 EBS방송 파일 다운로드 기능에 FM라디오 수신 기능이 추가된 또 다른 회사의 MP3플레이어를 알게 되었고, 라디오를 통해 직접 녹음을 할 수 있다는 점에 이끌려 뭔가에 홀린 듯이 그 제품을 구입하고 말았다. 필자는 생각했다. "직접 방송을 들으면서 녹음을 해두었다가 복습을 하면 학습효과도 높일 수 있으면서 EBS강좌 파일을 다운로드하는데 드는 금전적 지출도 막을 수 있겠구나!"

그렇게 얼마간은 열심히 방송을 들으면서 녹음을 했고 녹음 파일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새로 구입한 MP3플레이어에 만족할 수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해당 방송시간을 놓치는 일이 많아지게 되었고, 방송시간을 놓치는 일이 많아지게 되다보니 MP3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차츰 줄어들게 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iPod을 구입하게 되면서 시끄럽게 라디오 소리를 떠들어대던 그 MP3플레이어는 찬밥신세가 되고 말았다.

iPod을 사용하게 되면서 iPod 사용자들로부터 이런저런 불만의 소리를 많이 듣게 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불만이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다는 것이며, 그 다음으로 많이 듣게 되는 불만 중의 하나가 라디오 수신이나 녹음 등의 부가기능이 없다는 점이다. 필자는 iPod을 수시로 충전할 수 있는 상황에 놓여 있는 덕분에 배터리 사용시간으로 인한 불만은 적은 편이다. 오히려 라디오를 들을 수 없다거나 녹음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더 큰 불만 중의 하나이다. 녹음이 안되는 것은 iTalk과 같은 iPod용 액세서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해소할 수 있겠으나 라디오 문제는 해결책이 딱히 없는 것이 현실이다. 최선책이 없다면 차선책이라도 알아봐야 하는 법! 여기 그에 대한 차선책이 될 만한 제품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그 차선책은 radioSHARK이다. radioSHARK은 엄밀하게 말해서 iPod용 액세서리는 아니다. 그러나 특정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듣거나 녹음을 해서 파일로 관리해야 한다면 이 제품이 좋은 대안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radioSHARK는 그리핀(Griffin Technology)사가 발표한 USB용 AM/FM 라디오 튜너이다.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하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USB 포트의 전원을 사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 장치가 필요없다. 매킨토시와 PC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으며, AM/FM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녹음도 할 수 있다. 라이브로 리얼타임 녹음이 가능할 뿐 아니라, 스케줄 녹음이 가능해서 스케줄을 정해주면 그 스케줄에 따라 radioSHARK가 알아서 녹음을 해준다. 특정한 방송을 매일 청취해야 하는 사용자에게는 더할나위 없이 편리한 제품이다. 게다가 녹음된 파일을 iTunes에 알아서 등록해주므로 녹음된 파일을 관리하기도 편리하고 녹음된 파일을 iPod에 넣고 다니면서 청취하기에 이보다 더 편리한 라디오는 없을 듯하다.


radioSHARK의 패키지에는 radioSHARK 본체와 USB 연장 케이블, 영문매뉴얼, 인스톨 CD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상어 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본체의 옆면에 radioSHARK의 현재의 상태를 나타내는 램프가 있다. 컴퓨터의 USB 포트에 radioSHARK를 연결하면 파란색 불이 들어오며, 라디오를 녹음 중을 때는 빨간색 불이 들어온다. 뒤쪽에는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연결할 수 있는 3.5mm 미니 스테레오잭이 있어서 컴퓨터의 사운드를 끄고 남몰래 이어폰으로 라디오를 듣거나 스피커를 통해 스테레오로 음악을 즐길 수 있다.


거리가 조금 떨어져 있는 컴퓨터의 본체에 radioSHARK를 연결해야 할 때를 위해 USB 연장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다.


36쪽 분량의 소책자인 영문매뉴얼에는 매킨토시와 Windows 환경의 PC에서 radioSHARK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매킨토시용과 Windows용 radioSHARK 소프트웨어가 각각 포함되어 있다.





radioSHARK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처럼 상어의 등지느러미를 닮았다. radioSHARK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치 상어가 바다의 표면 바로 밑을 유유히 유영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우유빛 색상이 iPod과도 잘 어울린다. 높이는 약 18cm이며, 두께는 약 1.5cm, 아래쪽 가로폭은 약 10cm이다. 본체의 아래쪽은 묵직한 금속재질로 처리되어 있어서 본체의 무게중심을 잘 잡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뒷면의 아래쪽에는 3.5mm 미니 스테레오잭이 있어서 이어폰이나 외부 스피커를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얼핏 생각하기엔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쓸모가 있음을 차차 알게 될 것이다. radioSHARK의 밑면은 미끄러지 않고 바닥에 밀착이 잘 되도록 고무재질로 처리되어 있다.





radioSHARK로 AM/FM 라디오를 청취하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해야 한다. 소프트웨어를 인스톨하고 나면 radioSHARK라는 이름의 소프트웨어가 생성된다.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라디오의 주파수를 선택하거나 녹음을 할 수 있다. 주파수는 윈도우의 상단에 있는 주파수대역 눈금을 클릭하거나 현재의 주파수대역을 가리키는 표시자를 끌어서 옮기는 등의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매번 주파수를 선택해 주는 것보다는 주파수를 미리 설정해 놓고 사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다. 주파수를 맞춘 후에 윈도우의 주파수 표시창 바로 아래에 있는 Presets 팝업메뉴에서 'Add Presets...'를 선택한 후 그 이름을 지정해 주면 지금 청취 중인 방송이 해당 이름으로 설정된다. 이렇게 특정 주파수를 설정해 주면 필요할 때마다 그 주파수 대역의 이름을 직접 선택할 수 있어 라디오 방송국을 선국할 때 유용하다. 물론, 'Remove Preset'을 선택해 주는 것으로 현재 선택되어 있는 방송의 설정을 바로 삭제할 수도 있다.

라디오의 볼륨은 컴퓨터의 볼륨을 조절하는 것으로도 조절할 수 있지만, Presets 팝업메뉴의 바로 아래에 있는 음량조절바를 통해서도 조절할 수 있다.

주파수 표시창을 중심으로 왼쪽줄에는 Band와 Seek, Rec 버튼이 있으며, 오른쪽 줄에는 Sched, EQ, TS 버튼이 있다. Band 버튼은 AM과 FM 주파수 대역을 구분할 때 사용하며, 클릭할 때마다 FM에서 AM으로, AM에서 FM으로 바뀐다. Seek 버튼은 방송이 잡히는 주파수대역을 빠르게 검색하기 위한 것으로, 클릭할 때마다 방송이 잡히는 주파수 대역으로 바로 건너뛰어서 방송국 선택을 손쉽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Rec 버튼은 녹음을 위한 것으로, 버튼을 누르면 청취 중인 방송의 녹음이 시작되면서 버튼의 색깔이 빨간색으로 바뀐다. 녹음 도중에 녹음을 끝내고 싶으면 Rec 버튼을 다시 눌러 주면 된다. 녹음 중일 때는 radioSHARK 본체의 옆면에 있는 램프에도 빨간색 불이 들어온다.



현재 방송 중인 내용을 Rec 버튼을 이용해서 라이브로 녹음할 수도 있지만, 스케줄녹음 기능을 이용해서 원하는 시간에 radioSHARK가 알아서 녹음하도록 할 수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오른쪽 줄에 있는 Sched 버튼을 이용해서 스케줄 윈도우를 불러내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하기로 하겠다. Sched 버튼 바로 아래에 있는 EQ 버튼은 라디오의 음색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조절하기 위한 EQ 윈도우를 불러내기 위한 것이다. TS 버튼은 radioSHARK의 스케줄 녹음에 못지 않게 대단히 돋보이는 기능으로, 'Time Shift'의 약자이다. TS 버튼을 누르면 'Time Shift'를 위한 컨트롤 패널이 나타난다. 'Time Shift'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Preferences의 Audio 탭에 있는 'Use Time Shift'를 선택해 주어야 한다. 'Time Shift'는 청취 중인 방송의 내용을 테이프를 되감듯이 즉석에서 되돌려서 다시 들어볼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가령, 영어회화 강좌를 듣다가 조금 전에 청취했던 강사의 발음을 정확히 듣지 못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일반적으로는 녹음을 해서 다시 듣기를 하는 방법 뿐일 것이다. 그러나, 이는 그 방송분의 녹음이 다 끝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radioSHARK의 'Time Shift' 기능을 이용하면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방송을 듣다가 자신이 원하는 지점으로 되돌려서 바로 듣고 다시 지금 방송되는 상황으로 돌아올 수 있다. 녹음 테이프처럼 되감을 필요도 없다. 원하는 지점을 클릭하는 것으로 바로 그 지점으로 건너뛸 수 있기 때문이다. 라이브로 조금전의 내용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radioSHARK의 가치는 충분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라디오 방송을 녹음하는 방법은 너무도 쉽다. 녹음하고자 하는 방송국을 선국한 후에 Rec 버튼을 클릭해 주면 된다. 녹음 중인 상태에서 다시 Rec 버튼을 클릭하면 녹음이 중지되며, 녹음된 내용이 파일로 저장돼서 iTunes에 자동으로 등록된다. 녹음 파일을 iTunes에 자동으로 등록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Preferences의 General 탭에 있는 'Add finished recording to iTunes'를 선택해 줘야 한다. 물론, 이것을 선택해 주지 않는다해도 사용자의 음악 폴더 안에 생성된 'radioSHARK'라는 이름의 폴더에 녹음된 파일이 저장되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그럼, 스케줄 녹음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스케줄창의 New 버튼을 클릭하면 나타나는 이벤트 설정창에서 녹음을 시작할 시간과 날짜를 입력한 후에 녹음을 끝낼 시간과 날짜를 입력한다. 이벤트 설정창을 열면 현재시각을 기준으로 향후 1시간 동안 녹음이 되도록 자동으로 입력되어 있을 것이다. 각각의 입력값을 사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날짜로 바꿔주면 된다. 시간 입력란 바로 아래에 반복 여부를 설정하는 팝업메뉴가 있다. 이것은 매일 혹은 매주 해당 시간에 녹음을 반복하도록 할 때 필요한 옵션이다.(매시간마다 녹음하도록 하는 옵션도 있으나 이것은 일반적으로는 쓸일이 별로 없을 듯하다.) 예를 들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30분 동안 특정 방송을 매일 녹음하도록 하고 싶다면 "Start at"에 "11:30 AM", End at에 "12:00 PM"을 입력해 주고 Repeats 팝업메뉴에서 "Daily"를 선택해 주면 된다. AM과 PM의 선택은 해당 글자 위를 한번씩 클릭해 주면 된다. AM으로 표시되어 있는 글자를 한번 클릭해주면 PM으로 바뀌며, 다시 클릭하면 AM으로 바뀐다.

아래쪽에 있는 "Details" 카테고리에는 해당 방송분을 녹음해서 파일로 저장할 때의 이름과 녹음할 방송국, 오디오포맷 등을 설정하기 위한 옵션이 있다. Name 입력란에 적당한 이름을 입력해 주면 입력된 이름으로 파일이 저장된다. 매일 반복해서 녹음하는 경우라면 파일을 구분하기 쉽도록 입력한 이름의 뒤에 숫자가 붙어서 저장된다. 가령, 'EBS Morning Special'이라는 이름을 입력했다면 EBS Morning Special, EBS Morning Special 1, EBS Morning Special 2... 식으로 파일이 만들어진다.

*주의사항 : 파일 이름은 가능한한 영문으로 하는 것이 좋다. 한글로 하는 경우 녹음된 파일이 'radioSHARK' 폴더에 저장만 될 뿐 iTunes에는 자동으로는 등록되지 않아서 다소 불편할 수 있다.

이름 입력란의 바로 아래에 있는 'Station' 팝업메뉴는 어떤 방송을 녹음할지를 선택해 주기 위한 것이다.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Current'는 현재 선택되어 있는 주파수대역의 방송을 녹음하라는 뜻이다. 현재 청취하고 있는 방송과는 무관하게 특정 방송을 지정해주고 싶다면, radioSHARK 소프트웨어의 메인창에 있는 'Presets'에서 방송국을 미리 설정해 주어야 한다. 방송국을 미리 설정해 주었다면 'Station' 팝업메뉴에 방송국의 리스트가 나타날 것이므로 그 중에서 원하는 방송국을 선택해 주면 된다.

radioSHARK 소프트웨어는 AIFF와 AAC 등 2가지의 오디오 포맷을 지원한다. 기본적으로는 AIFF로 설정되어 있다. 오디오 포맷을 AAC로 설정해 놓으면 녹음된 내용의 음질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도 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유용하다. AAC로 선택한 후에 'Settings...' 버튼을 클릭하면 AAC 포맷의 품질을 설정하기 위한 창이 나타난다. 여러개의 스케줄 이벤트가 설정되어 있을 경우에는 여러개의 스케줄 이벤트 중에서 하나만 바꿔줘도 다른 스케줄 이벤트에도 똑같은 품질이 적용된다.

*주의사항 : 스케줄 녹음 시에는 컴퓨터가 잠자기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컴퓨터가 잠자기 상태일 때는 녹음이 비정상적으로 될 수 있다.



이번에는 radioSHARK의 빼어난 기능 중의 하나인 'Time Shift'에 대해 알아볼 차례이다. 'Time Shift'는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조금 전에 청취했던 내용을 즉석에서 되짚어 들을 수 있는 기능이다. 청취할 때 뿐만 아니라 녹음 중일 때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어서 여러모로 유용하다.

TS 버튼을 눌러서 'Time Shift'의 컨트롤 패널을 열어보자. 'Time Shift'가 꺼져 있다는 메시지가 표시될 것이다. Preferences의 Audio 탭에 있는 'Use Time Shift'를 선택해 주어야 'Time Shift'를 사용할 수 있다. 'Time Shift'의 컨트롤 패널을 보면 시간이 흐르면서 기본 슬라이드바 바로 위에 작은 바가 조금씩 길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것은 'Time Shift'가 진행된 시간을 표시하는 바이며, 이 바를 클릭해 주는 것으로 리얼타임으로 이전에 들었던 내용을 바로 들어볼 수 있다. 바를 직접 클릭하지 않고 위쪽에 있는 컨트롤 버튼을 이용할 수도 있다.

'Time Shift'의 유용성은 이것만이 아니다. 'Time Shift'를 이용하면 원하는 부분만 골라서 녹음할 수도 있다.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와 이것을 녹음하려고 허둥대본 기억이 한두번은 있을 것이다. radioSHARK가 있는한 더 이상 허둥댈 필요가 없다. 'Time Shift'를 이용해서 당신이 좋아하는 노래의 앞부분으로 되돌아간 후에 Rec 버튼만 눌러주면 당신이 좋아하는 그 노래를 놓치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할 수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radioSHARK의 뒤쪽에는 3.5mm 미니 스테레오잭이 있다. 스피커에 연결해서 라디오 방송을 스테레오로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어폰을 연결해서 남몰래 라디오 방송을 청취할 수도 있다. 일단, radioSHARK 소프트웨어로 특정 방송의 주파수를 선택하고 나면 소프트웨어를 종료한다해도 USB 케이블을 컴퓨터로부터 분리하지 않는한 라디오는 계속 켜져 있는 상태로 유지된다. 따라서 소프트웨어를 종료한 후에라도 3.5mm 미니 스테레오잭에 이어폰이나 스피커를 연결하면 라디오 방송을 계속 청취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나 radioSHARK 소프트웨어에서 볼륨을 조절하는 것과 무관하게 일정한 크기의 음량이 나오도록 설계되어 있어서 컴퓨터의 볼륨을 완전히 끄거나 radioSHARK 소프트웨어에서 라디오의 소리를 완전히 끈다해도 3.5mm 미니 스테레오잭을 통해서는 라디오 방송을 그대로 청취할 수 있다. 이는 스케줄 녹음을 해야 하는 경우에 특히 의미가 크다. 소프트웨어를 종료하면 컴퓨터를 통해 들려오던 라디오 소리가 꺼지게 되므로 라디오가 완전히 꺼져서 스케줄 녹음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나 소프트웨어를 종료한다해도 스케줄 녹음으로 설정된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녹음이 시작된다. 컴퓨터로 들을 때는 컴퓨터의 볼륨이나 소프트웨어의 볼륨을 조절함에 따라서 소리의 크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녹음을 하거나 3.5mm 미니 스테레오잭으로 방송을 들을 때는 소리의 크기가 일정하기 때문에 녹음된 내용의 음량이 들쭉날쭉하는 일은 전혀 없다.


radioSHARK는 미려한 디자인에 감탄하고 빼어난 기능에 한번 더 감탄하게 되는 훌륭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원하는 방송을 설정만 해주면 알아서 녹음을 하고, 녹음한 내용을 지정된 포맷으로 저장해서 iTunes에 등록까지 해준다. 이보다 더 편한 라디오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또,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놓친 부분을 되짚어서 라이브로 들을 수 있는 'Time Shift' 기능은 radioSHARK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빼어난 기능이다. 지속적으로 특정 방송을 청취해야 하지만 직장이나 학업으로 인해 그 시간을 비워 둘 수 없는 사용자에게 꼭 권하고 싶은 제품이다.



재동 : 사용기 잘 봤습니다.
미리 좀 올라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02월25일)
올가미 : 좋은데 비싸네요 (02월25일)
ilky : tvSHARK나 cableSHARK등이 나오면 참 반기겠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02월25일)
morning : 리뷰 잘 보았습니다.저도 이제품 사용중인데 맘에 속 듭니다.살때는
특이한 모양때문에 샀지만 기능도 맘에 쏙 드네요.
(02월25일)
spaghetti : 새해가 되면서 안그래도 영어공부를 하고 싶어 교육방송을 청취하려고 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해 봐야겠습니다.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02월25일)
mate : 모양이 너무 예쁘궁 ^&^ (02월25일)
이한 : 죄송한 말씀이지만 녹음음질에 노이즈가 많이 낍니다. 저는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02월26일)
timable : 쫌 크다는 느낌이... ;; (02월26일)
kingkon : 헉...라디오 하나에 9만원이라니...좀 비싸네요. (02월26일)
키스맥 : 이한님이 어떤 노이즈를 말씀하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테스트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깨끗하게 녹음 잘 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02월26일)
photo : 친구가 쓰는걸 신기한 마음에 며칠전에 빌려다 잠깐 써봤습니다. 마음에 쏙들던데요... 할인행사가 끝나기 전에 살 생각입니다. 근데 언제까지 할인행사를 하는거죠? 이달 말까진가요?
저는 녹음이 깨끗하게 잘 되던데요. A/S를 받으셔야 하는게 아닐까요?
(02월26일)
이한 : 저도 라디오 샤크 사용자인데 -_-;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니요? 확실히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만족할 만하게 쓰고있기는 하지만 녹음음질이 그리 깨끗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02월27일)
윤승진 : 이한님의 댓글로 보아 수신상태가 좋지 않은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로 보입니다. 제가 테스트한 곳에서는 수신상태에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며, 녹음상태도 이한님이 말씀하시는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녹음은 엄밀하게 말해서는 컴퓨터가 하는 것이니 수신상태만 괜찮다면 녹음 상태에 문제가 있을 일은 없는 것입니다. 라디오의 수신상태는 지역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한님의 문제는 수신상태 불량으로 인한 것으로 보입니다만...수신상태에 문제가 없는데도 계속 지지직거리는 잡음이 들어간 채로 녹음이 된다면 소스를 컴퓨터로 보낼 때 일어날 수 있는 문제이므로 A/S를 받으셔야 합니다. (02월27일)
유리구두 : 이한님!
또 딴지가 시작됐군요.어떤분이 게시판과 중고시장에 올린글을 가지고 기분나쁠정도 딴지를 거시던데 그게 취미인가요?
(02월27일)
캡슐짱 : 저도 라디오 사크 사용자입니다.이한님께서 어떠한 것을 어떠한 방식으로 어디에서 녹음하셨는지 몰라도 제가 사용하는데 전혀 녹음음질에 문제가 없었는데요.혹시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라디오샤크를 집뿐 아니라 회사에서도 사용하는데 두군데 녹음한 것 다 괜찮았거든요.
(02월27일)
쨩아치~ : 지난번 키스맥몰에서 할인할때 라디오샤크 구매한 사람입니다.
신기한 모양때문에 눈에 끌려 사긴했지만,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전화로 문의 드렸을때 친절히 상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덕분에 중국어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일반 라디오에서는 해 줄수 없는 기능을 하니까 좋았습니다.
(02월27일)
독수리 : 스케줄녹음기능이 압권인 제품입니다.개인적으로 강추제품입니다.
위에서 어떤분이 녹음음질 지적하셨는데 제가 사용할때도 노이즈가 끼는 등의 현상은 없었습니다.단,고가의 음질을 자랑하는 제품과 비교하면 안되겠죠.
(02월27일)
미역줄기 : 친구가 추천해서 사용하는 제품입니다.일단 디자인 죽이고,녹음기능 좋고,만족합니다. (02월27일)
코스모스 : 강력 뽐뿌당!!!!!
(02월27일)
키스맥 : 이한님에게

제가 거짓말을 한 것처럼 말씀하시니 낯이 뜨겁네요. 그러나 저는 있는 사실대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키스맥은 문제가 있는 물건을 리뷰하지는 않습니다. 저희에게 리뷰 의뢰가 들어오는 것 중에서 되돌려 보내지는 물건이 종종 있습니다. 이유는 저희가 권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면 권할만 하다고 여겨지는 제품만을 리뷰한다는 것이 저희의 원칙입니다.

저희가 테스트할 때 전혀 문제가 없었고 문제가 없으므로 문제가 없다고 한 것뿐입니다.

아무튼 확인해 보니 이한님이 키스맥몰에서 radioSHARK를 구입하신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저희에게 가지고 오시면 테스트해 드리겠습니다. 테스트를 해 보면 구입하신 곳에서 교환을 받아야 하는 문제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02월27일)
딱다구리 : 이한님의 성격은 장난이 아니네요. 이전에도 이사람저사람과 좌충우돌하시더니 여전하시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한님처럼 좌충우돌할 수 있는지 저도 연구중입니다...^^
시비대장 이한님 만세!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좀 알려주세요~
(02월27일)
킹콩 : 하하하...이한님은 녹음기능은 안쓰시고 그냥 듣는 용도로만 쓰시나봅니다...흐미~
만족하신다면서 녹음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이 드네요. 녹음을 안할 거면 라디오샤크를 쓸 이유가 없을텐데요...ㅋㅋㅋ 아무튼 우리모두 싸움닭은 되지 맙시다!

윤승진님은 졸지에 문제 있는 제품을 좋다고 리뷰한 파렴치한이 되어 버렸네요...ㅋㅋㅋ
(02월27일)
이한 : 음 모두 왜 그리 분개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윤승진님께는 죄송하지만 맥세일에서 판매하고 말고를 떠나서 그리핀사가 음질에서는 책임질 문제라고 봅니다. 제 라디오 샤크는 일본에서 구입했고 라디오샤크 담당자와도 연락했습니다만 녹음음질에 어느정도 지지직거리는 음질이 들어가는 것은 그쪽에서도 수신감도에 의해 생길 수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는 아이팟용 italk의 음질에 한계가 있는것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02월27일)
이한 : 딱따구리님도 말씀이 좀 지나치시군요. 제가 딴지를 걸었던 글들을 읽어라도 보셨는지 알고 싶습니다.저말고도 문제가 많다고 딴지 걸었던 글들입니다. 혹시 그때 당사자이십니까? 한번은 중고도 아니고 밀수입해서 일본시판가격보다 파워북을 40만원 비싸게 판다는 파워북 글이었고 다른 글은 현재 206만원에 파워북을 신품을 파는데 한버젼 아래 제품을 210만원에 판다는 글이었습니다. 뭐가 좌충우돌인지는 모르겠지만 문제가 있다면 그때 말씀하시지 그랬습니까? (02월27일)
이한 : 하긴 제 경험상 애포회원분께서 파워북15인치 리뷰글에 리플달고 졸지에 무슨 판매상으로 몰리는 리플들을 봤던 기억을 떠올리게되는군요. 그리고 킹콩님 저는 녹음기능 안쓴다고 한적 없습니다. 녹음기능에 문제가 된다고 올렸는데 곡해하시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니녹음기를 쓰더라도 녹음음질에 불만이 있을수 있는겁니다. 그런 불만을 말할수 없다면 여기는 리뷰란이 아니라고 봅니다. (02월27일)
킹콩 : 누가 분개를 했다고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렇고 다른 분도 그렇고 다들 자신의 생각을 올린 것일겁니다. 자신이 올리는 것은 괜찮고 다른 사람이 올리는 것은 흥분한 나머지 화를 내는 것처럼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줄줄이 밝히신 것처럼 시비를 많이 하시긴 하셨네요. 남이사 자신의 물건을 비싸게 팔건 말건 중고를 파는 사람의 마음이지 님께서 이러쿵저러쿵 시비를 거는 건 좀 웃긴 얘기 아닌가요? 님이 나서서 시비를 않하셔도 다른 사람도 비싸다고 생각하면 안삽니다. 다른 사람들도 다 생각하는 머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 위에 윤승진님이 지적하신 것이 맞네요. 수신감도 때문에 벌어진 일이네요. 그건 녹음성능과는 관련이 없는 것입니다. 뭘 좀 아시고 말씀하시는게 어떻겠습니까?
수신 상태가 나빠서 그런걸 가지고 녹음질이 안좋은 것처럼 우기시면 어떻게 합니까? 그리고 다른 분들이 좋다고 하시는데 아니라고 우기시는 저의도 의심스럽네요. 다른 분들은 이한님만 못한 막귀라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님이 가지고 계신 제품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또 아니면 님이 사시는 동네가 전파의 간섭이 많은 곳이라서 그런걸까요? 무엇이 문제였는지 잘 생각해 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좋은 리뷰에 시비를 하지 말고 말입니다.

그리고 윤승진님에게 무엇이 죄송한지 구체적으로 말씀하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죄송한지나 아시나요? 남의 리뷰를 헐뜯기부터 하는 당신같은 사람들을 보면 정말 밥맛이 떨어져서 욕부터 나옵니다만...참겠습니다. 내 입만 아플테니까 말입니다.
(02월27일)
사과 : 아~ 이한님께서 수신감도와 녹음성능과 헷갈리셔서 그러신거내요.
(02월27일)
딱다구리 : 이한님은 자신의 표현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끝까지 인정하지 않으시는군요. 대충 이한님의 그동안의 언행으로 보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니 괜찮습니다.
수신감도가 좋지 않은 것은 녹음과는 관련이 없는 것이네요. 수신상태가 좋지 않아서 불만이다. 라고 말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님의 글만 읽어보면 녹음을 하면 무조건 지직거리는 잡음이 생기는 것처럼 오해할 수 있지요. 그리고 자신이 밝힌 것처럼 좌충우돌하신 것 맞네요. 뭐. 아닙니까? 남이 얼마에 물건을 팔던 참견할 시간에 좀더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을 해보시는 건 어떻겠습니까? 다들 좋은 분위기로 리뷰를 쓰느라 고생한 필자에게 격려를 해서 힘을 돋궈주는 분위기인데 이한님 때문에 찬물끼얹은 것처럼 싸를해졌네요. 남들을 핀잔하는 것에 매달리지 마시고 남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는 따뜻한 심성을 가져보세요. 그렇게 하면 세상이 더 따뜻하게 보일 것이고 자신도 행복해질 겁니다.
부탁이니 제발 그러식으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세요...ㅜㅜ 이한님같은 분을 보면 슬픈 생각이 들어서 몇말씀 드렸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아참, 이한님이 시비거는 글을 읽어본 적이 있냐고 물으셨지요? 네, 이한님이 쌩뚱맞게 자신이 키스맥 관리자라도 되는냥 가만있는 사람에게 시비붙는 글을 올리신 것을 여러번 봤습니다. 때문에 이한님에 대해 별로 좋지 않은 기억 뿐입니다. 이건 이한님이 물으시니 대답을 한 것일 뿐 다른 뜻은 없습니다. 오해 마세요~ 저는 그런 글들을 보면서 이한님이 이곳 관리자가 아닌 것을 천만다행으로 생각했습니다^o^ 키스맥 관리자님은 친절하기도 하시지. 이런 사람의 물건을 테스트해 주겠다고까지 하시니...성격으로 봐서 키스맥에까지 찾아가서 테스트해 달라고 할 것 같지는 않지만 말입니다...^o^
(02월27일)
slim : 1. 죄송한 말씀이지만 녹음음질에 노이즈가 많이 낍니다. "저는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네요."

2. 저도 라디오 샤크 사용자인데 -_-;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니요? 확실히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만족할 만하게 쓰고있기는 하지만 녹음음질이 그리 깨끗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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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이한님이 윤승진님의 리뷰에 대해 반론을 제기한 내용입니다. 사실 반론이라고 점잖게 표현했습니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생트집이지요.

처음의 댓글에서는 살만한 제품이 아닌 것처럼 말씀하시고선 두번째 댓글에서는 만족할만하다고 하셨네요.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이한님의 댓글을 보면서 사심없는 댓글이었을까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과연 자신은 만족한다면서도 다른 사람에게는 사지 말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 하고 말입니다. 라디오 제품이 잡음이 전혀 없이 퍼팩트하긴 어렵습니다. 사용장소에 따라 잡음의 정도가 들쑥날쑥한게 사실입니다. 그걸 녹음탓인 것처럼 몰아붙이는 의도는 무엇입니까? 과연 수신상태 불량과 녹음상태 불량도 구분을 못해서 그렇게 말한 것일까요? 물론, 제 추리가 지나친 확대해석이라고 말씀하시면 저는 할말이 없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이한님의 댓글로부터 유추해낸 것이니까요. 확대해석이라고 우기시겠습니까?
(02월27일)
이한 : 우선 윤승진님께는 제 글에 오해의 여지가 있었다면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자세한 내용없이 리플을 달았고 딴지성글로 오해할수는 있었다고 보는데 그냥 지우면 또 이상할까봐 그대로 두었구요. 그사이에 희한한 리플들이 많이 달려있어서 더 와해된것 같습니다. 어떤제품이던 리뷰를 하시면서 단점도 발견된다고 봅니다. 그런 관점에서 제가 성의없이 리플을 달았다고도 생각됩니다. 제품자체나 리뷰자에게 딴지를 걸생각은 없었는데 표현을 잘못한점 죄송합니다.

단지 좀 이해가 안가던 부분은 제 컴퓨터에서는 깨끗하게 녹음이 안되는데 리뷰시 사용환경' 저희가 테스트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깨끗하게 녹음 잘 됩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라고 하시는 말씀이 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리핀사의 테크니션과 이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장소에 따른 수신감도상에 빚어지는 녹음음질의 저하는 어쩔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만족한다는 부분은 단순히 라디오를 녹음한다는 외에도 예약녹음이라든가 외국에서는 인터넷방송을 녹음한다던가 윤승진님께서도 리뷰해주신 여타 다른 많은 부분에 만족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실사용자분들께는 제가 성의없이 리플을 달아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실제 사용도 안하시면서 제가 이리저리 딴지를 많이 건다는 등의 말씀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듣기만 하고 녹음은 안하냐는 글은 가장 황당한데요. 들리는 대로 녹음됩니다. 그러니 장소에 구애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지요. 하지만 가격대비 만족할 만 한 점이 많은 제품이란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리플달아서 반박한 곳은 장터에서 제대로 말씀드리면 애플케어가 만료됐는데 속여서 팔려던 분(이분 제품을 제가 사려고 해서 알게됐죠)의 글과 중고장터에서 업자분이 파워북을 밀수해서 팔려고 하니 사라고 당당하게 올린 글에 단 글정도입니다. 아이팟게시판이라든가 다른 게시판에 딴지를 건 적도 없습니다. 좀 알고 뭐라고 하시면 좋겠네요. 그리고 대충 처음 맥에 입문하시는 경우 중고장터를 이용하여 구매하면 적정가를 모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언제 이가격에 팔아라 라고 리플을 달던가요? 제가 사려는 물건에 가격조정을 요청하긴 했습니다.하긴 심한 분들은 그냥 '너 써라' 이렇게도 말씀하시더군요. 저는 그리고 제가 관심있어서 사려는 매물외에는 뭐라 한적도 없습니다. 쩝
(02월28일)
이한 : slim님과 사과님께 한말씀 더 드리자면 꼬아서 보시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수신감도에 문제가 있는데 녹음에 문제가 있다고 하지 말라구요? 그럼 진짜 라디오샤크를 라디오튜너로만 사용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수신환경대로 녹음되는 건데 거참...

그리고 제가 좀 이상하게 느낀 부분은 왜 쓰지도 않는 분들이 더 곡해하시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럼 그냥 구입해서 써보시고 말씀해 주세요. --;; 키스맥몰에서도 파는거 지금 알았네요. 그리고 저 다른분들은 사시지 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정말로 좌충우돌은 누구신지요.
(02월28일)
☆악마™★ : 진짜 맘에 드는 제품이네요
그런데 이 제품 아직 한글Windows에서 작동하지 않나요? 예전에 안된다는 걸로 본 기억이 있는데요.. 그다음 상황을 잘 몰라서요 .. 답변 부탁드려요
(02월28일)
딱다구리 : 이한님, 사과를 하자는겁니까? 다른 분들에게 성질을 부리는 겁니까? 사과를 하려거든 제대로 하십시요. ~하다면 사과드립니다는 뭡니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알아서 들어라"라는 겁니까? 나원참! 왜 하나같이 당신에 대해 비난을 한다고 생각합니까? 당신의 그런 태도에도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를 비롯한 몇몇 분들 심지어는 윤승진님도 이전에 지적을 했던 것으로 압니다. 사용장소에 따라서 수신상태가 좋지 않을 수 있고 이것은 녹음의 성능과는 관계가 없다고 말이지요. 끝까지 녹음문제를 가지고 말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쓰지도 않으면서 그런다고요? 저는 쓰고 있는데 어쩌지요? 다른 분들이 안써봤는지 확인해 보시고 단정하시는겁니까? 정말 불쌍한 인생이네요. 그렇게 자신만이 옳다고 우기고 싶습니까? 쯧쯧쯧...
제가 아무리 떠들어도 못알아들을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라이도샤크는 라디오튜너이지 녹음장치가 아닙니다. 라디오전파를 수신해서 그 소리를 컴퓨터로 보내는 역할이 전부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컴퓨터가 알아서 하는 것이지요. 아무리 좋은 음질의 소리가 컴퓨터로 전달되었다 해도 컴퓨터의 사운드카드가 좋지 않다면 음질은 형편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소리를 출력하는 것이나 입력하는 것이나 사운드카드가 제각각인 PC의 경우에는 음질의 편차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모든 부품이 온보드로 처리되는 맥의 경우에는 대동소이하다고 봐야하겠습니다만...
이쯤하면 알아들으시겠습니까? FM튜너의 수신감도는 지역에 따라서 천차만별일 수 있습니다. FM주파수라는 것이 외부의 영향을 심각하게 받는 특성을 가진탓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듣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별다른 잡음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막귀라서 그렇다고 우기고 싶으시겠지요? 계속 우기세요.
(02월28일)
딱따구리 : 무슨 라디오가 저렇게 비싸지..--;
(03월02일)
speedit : 아효.. 헛깔려...

암튼.. 그래서요....

녹음 음질은 그냥저냥 들을만 하다는거죠?
그냥 라디오 수준으로 된다는거죠?

FM라디오 깨끗하게 잡히나요?

근데 저희 집이 반 지하인데... 수신이 잘 될까 궁금해서 그런데요..
아니... 좀더 구체적으로 여쭈면...

그냥 일반 라디오 정도 수준으로 잡히는건가요?
아님 약간더 잘 잡히는건가요?

만약 비슷하게 잡힌다면...
집에 있는 휴대용 라디오로 잡아보고..
저희 집이 비교적 잘 잡힌다 생각되면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
(03월02일)
키스맥 : 지하에서는 저희가 테스트를 안해봐서 정확히 답변하기는 어렵겠고요...일반적인 라디오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보통 가정에서 많이 쓰는 카세트데크나 CD데크가 달린 라디오 정도라고 보시면 될 겁니다. 사시려거든 빨리 사시는게 좋을 겁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세일은 한정수량이거든요. 그런데, 그 한정수량이 거의 소진되어 가고 있어서요... (03월02일)
speedit : 헉.... 집에 가자 마자 난청지역인지 확인해 봐야겠네요... (03월02일)
뉴스네트 : 대한민국 만세 입니다. (03월03일)
사과좋아 : 오호..저두 하나 구입해야 겄습니다..그려
(03월04일)
송방용 : ㅋㅋ 상어지느러미 (03월05일)
yukinohi : 오..이제품 맘에 듭니다. 제 파북 옆에 물려 높고 싶네요!! (03월06일)
yukinohi : 자동 선국기능까지 있었으면 하느 아쉬움은 있네요.. 일일이 주파수 지정해서 들으려면 좀 불편할듯... (03월06일)
키스맥 : 미리 방송국을 설정해 놓으면 팝업메뉴에서 그 방송국을 선택해 주면 됩니다. 매번 주파수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03월06일)
꼬데 : 좋아요 정말 좋아요 ^^
그리고 리뷰 잘 보았습니다.
(03월08일)
악마당 : 늦었지만 늦게나마 리뷰 잘보았습니다. =) (03월12일)
해피니스 : 전 사실 이글을 처음 키스맥에서 접했을땐..뭐 그냥..이런 물건도
있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3월호에서 이 내용이 다시 나오는걸 보곤, 다시 읽게 되었죠. 그리곤 아 이물건이 꼭 필요한 물건이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어떤 님 말씀대로 어학에도 도움이 되겠고, 위에 내용에서 처럼...TV를 항상 켜두는 제 습관도 사라질듯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라디오 토론 프로그램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녹음/다운받아 아이팟에서 장시간 이동할때 들으면서 움직인다면,
라디오 듣는것과 똑같은 거죠...^^
그리고, 아래 다른님들과의 논쟁에서...
Kissmac의 자신감있는 글에 또 한번 이 물건이 괜찮겠다하는 생각을 더 하게 되었죠.
라디오는 CD랑은 분명 다르죠..그리고, 주변의 기기들 사이에 있다면. 잡음이 생각보단, 들어갈 수 있을것이라는 것도 이해 합니다.
또, 기계음이 녹음될수도 있겠죠. 그건 조금 위치 변경 정도만 해 주어도 충분히 가능할꺼라 여겨집니다.

요즘은 하도 사고픈게 많아 조금 그렇지만....
현재 잘 사용하고 있는 아이팟이 더 좋아할것 같군요..^^
(03월12일)
고뱅입니다 : 이쁘긴 하지만.. (03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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