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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봉투, 레이블...내가 너희를 인쇄해 주마! (5)



4) 편지봉투에 직접 인쇄해 볼까요?

필요한 필드를 모두 만들었으니 이제는 해당 필드를 적당한 위치에 배치해보자. 샘플을 프린트해 가면서 필드의 위치를 잡아 나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직접 프린트를 하기 전에 어림짐작으로라도 적당한 곳에 필드를 배치해야 하는데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그림6-20

(1) [File] 메뉴의 [Page Setup...]을 선택해서 페이지 설정을 위한 대화상자를 연다.
(그림6-20)에서와 같이 Page Size는 A4 Letter로, Orientation은 세로 쓰기로 설정한다. (그림6-20)
페이지 설정 대화상자에는 편지봉투 규격의 용지 크기가 없으므로 우리가 주로 사용하고 있는 A4 Letter를 기준으로 하고, 편지봉투를 세워서 넣고 출력할 것을 고려하여 세로 쓰기로 설정한다.
특히 잉크젯 프린터를 기준으로 설명하고 있음을 유의해주기 바란다.

그림6-21

(2) (그림6-21)은 새로 만든 필드들을 적당한 위치에 배치한 것이다. 여기서 레아이웃의 세로 길이가 A4 용지를 가로로 놓았을 때의 길이와 같도록 설정하고 필드를 아래쪽으로 배치하도록 한다. 이렇게 필드를 적당한 위치에 배치하고 나서 편지봉투를 가로로 화면에 대보면 대충이나마 필드의 위치가 어디에 놓여야할 것이지를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편지봉투를 가로로 놓는다는 것은 우표 붙이는 곳을 위로 가도록 한 상태에서 옆으로 뉘어 놓는 것을 의미한다.)

(3) 이제는 편지봉투를 직접 인쇄해 가면서 원하는 위치에 우편번호, 주소, 이름 등이 인쇄되도록 조금씩 수정해 가는 것만이 남았다.
편지봉투에 주소를 인쇄할 때는 우표 붙이는 곳이 위로 가도록 세운 상태로 해서 편지봉투를 프린터의 용지 투입구 오른쪽에 넣어야 한다.

필요 없는 것이 인쇄된다면?

봉투에 인쇄하고 나면 보내는 사람의 이름이 인쇄된 봉투의 왼쪽 상단에 불필요한 부분이 인쇄되어 다소 놀라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림6-21)을 보면 중간에 녹색 띠와 [인쇄옵션] 필드와 해당 옵션의 이름이 있는데, 이것들이 바로 독자를 놀라게 한 부분이다. 사실 녹색 띠나 [인쇄옵션] 필드 등은 인쇄되어서는 안 되는 부분이다. 이처럼 화면에서는 보이지만 인쇄되어서는 안 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처리하면 된다.

그림6-22

(1) 인쇄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을 선택하고 [Format] 메뉴에서 [Sliding/Printing...]을 선택한다. (그림6-22)

그림6-23

(2) [Set Sliding/Printing] 대화상자에서 [Do not print the selected objects] 체크박스를 선택하고 대화상자를 빠져 나온다. (그림6-23)

파일메이커 프로가 제공하는 Type을 이용해서 인쇄하기?

[Mode] 메뉴에서 [New Layout...]을 선택하고 나면 나타나는 [New Layout] 대화상자의 [Type]에는 [Envelope]이라는 옵션이 있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옵션은 편지봉투에 주소 등을 인쇄하는 양식을 제공한다. 그러나 그 과정을 따른다해도 위에서 밟았던 과정보다 더 간편하지 않다는 것을 직접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양식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고 넘어가면 필자가 실수로 빠뜨린 것으로 오해할 독자가 있을지도 모르므로 간단하게 나마 설명을 하기로 한다.

그림6-24

(1) [Mode] 메뉴의 [New Layout...]을 선택하고 나면 나타나는 [New Layout] 대화상자에서 [Layout Name] 입력창에 레이아웃의 이름을 입력하고 [Type]을 [Envelope]으로 선택한 후 대화상자를 빠져 나온다. (그림6-24)

그림6-25

(2) [Specify Layout Contents]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편지봉투에 인쇄하고 싶은 필드의 이름을 필드 이름 입력창에 등록하고 대화상자를 빠져 나온다. (그림6-25)

그림6-26

그림6-27

(3) [Specify Layout Contents] 대화상자를 빠져 나오면 (그림6-26)에서 볼 수 있듯이 해당 필드의 이름이 레이아웃 모드에서 직접 타이핑 한 것처럼 레이아웃 영역에 나타나 있을 것이다. 실제로도 필드의 이름을 레이아웃 영역에 직접 타이핑하고 그 필드 이름의 양쪽에 그림에서와 같은 부호(<< >>)를 넣어주면 필드를 직접 불러온 경우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다. 여기에서도 일반 텍스트에 서체를 바꿔주듯이 서체나 서체의 크기를 바꿔줄 수 있다.
(그림6-27)은 (그림6-26)의 Layout 모드에서 서체를 AppleMyungjo체로 바꾸고 나서 Browse 모드로 바꿔 놓은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방법으로 인쇄용 레이아웃을 만들게 되면 레코드를 검색하는데 불편함이 따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령 (그림6-27)과 같은 화면에서 특정인을 찾아서 그 주소와 이름을 우편봉투에 출력하고 싶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천상 메인 화면으로 넘어가서 찾고자 하는 사람의 레코드를 검색한 후에 다시 우편봉투 출력을 위한 레이아웃으로 넘어와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출력되는 주소와 이름 등을 적당한 곳으로 재배치할 때 스페이스바 만을 이용해야 하므로 여간 불편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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