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맥 - 파일메이커 매킨토시 전문 웹 매거진 웹진

  + 파일메이커 기초편
  + 4th Dimension
  + 리얼베이직
  + OS X 10.3
  + 홈페이지 만들기
  + 포토샵 강좌
  + 디카 완전정복
  + 실무로 배우는 Quark
  + MLayout
  + iPod 강좌
  + html 강좌
  + 간단매뉴얼&팁
  + 5세대 iPod 강좌
  + iTunes 한 컷 강좌
  + iPod 한컷강좌
            


6장. 봉투, 레이블...내가 너희를 인쇄해 주마! (6)




2. 레이블(Label)에 주소와 이름을 인쇄해 볼까요?

편지봉투에 직접 인쇄를 해서 우편물을 발송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발송해야 할 우편물의 숫자가 적은 경우여야 한다. 만일 그 수가 수백 장에 달한다면 문제는 다르다. 몇 백장에 해당하는 우편물을 위해 편지봉투에 직접 인쇄를 하게 되면 지나치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것이므로 그 효율이 많이 떨어지게 되어 컴퓨터로 하는 의미가 반감될 것이다. 어떤 독자는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겠다. "나는 남는 게 시간인데?" 라고 말이다. 그렇더라도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우편물의 규격이 편지봉투와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저런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중에서 판매하는 레이블(Label)에 인쇄를 해서 우편물에 붙이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레이블에 주소, 이름 등을 인쇄하기 위한 양식을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기로 하자.

그림6-28

1) 새로운 레이아웃을 만들기 위해 [Mode] 메뉴의 [New Layout...]을 선택하고 나면 (그림6-28)과 같은 [New Layout] 대화상자가 나타날 것이다. 여기서 [Layout Name] 입력창에 레이아웃의 이름을 입력하고(여기서는 "레이블"이라고 입력한다.) [Type]을 [Labels]로 선택한 후 대화상자를 빠져 나온다. (그림6-28)

그림6-29

2) [New Layout] 대화상자를 빠져 나오면 [Label Setup] 대화상자가 나타나는데, 기본적으로 설정되어 있는 상태 그대로 두고 [Label Setup] 대화상자를 빠져 나온다. (그림6-29)
어차피 Layout 화면에서 설정을 다시 해줘야 하므로 [Label Setup] 대화상자에서 임의로 설정하는 것은 별다른 의미가 없다.

그림6-30

3) [Label Setup] 대화상자를 빠져 나오면 [Specify Layout Contents] 대화상자가 나타날 것이다. (그림6-30)에서처럼 인쇄할 때 필요한 필드의 이름을 등록한 후 대화상자를 빠져 나온다. (그림6-30)

그림6-31

그림6-32

4) 편집을 좀더 편하게 하기 위해 [Show] 메뉴에서 [Page Margins]와 [Graphic Rulers]를 선택한다. (그림6-31)
(그림6-32)은 [Show] 메뉴에서 [Page Margins]와 [Graphic Rulers]를 선택한 후의 Layout 화면이다. (그림6-32)

그림6-33

5) 인쇄할 용지의 규격을 맞추기 위해 [File] 메뉴의 [Page Setup...]을 선택하고 나면 (그림6-33)와 같은 [Page Setup] 대화상자가 나타날 것이다. 여기서 [Page Size]는 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레이블 규격과 같은 것이 없을 것이므로 일단 A4 Letter로 설정하기로 한다. [Orientation]은 (그림6-33)에서처럼 가로쓰기로 설정하고 대화상자를 빠져 나온다. (그림6-33)

그림6-34

6) (그림6-32)에서와 같이 텍스트 형식으로 표기되어 있는 필드명은 편집하기가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므로 삭제하고 정식으로 필드를 불러와서 인쇄용으로 사용하기로 하자.
(그림6-34)는 왼쪽에 있는 도구상자를 이용해서 필드를 불러온 후, 서체의 크기와 필드의 위치를 적당히 재조정한 상태의 모습이다. (그림6-34)

7) 인쇄할 용지의 크기를 A4 Letter로 설정해 놓기는 했지만, 실제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은 대부분이 A4 Letter보다는 세로 길이가 다소 짧은 것이 대부분이므로 이에 대한 마진을 고려해야 한다. 이를 위해 Header 부분을 없애고 Body 부분의 폭을 실제 인쇄할 레이블의 크기와 비슷하게 조정하고 나서, Footer를 생성해서 A4 Letter 보다 짧은 만큼을 보충해 주기로 하자.

8) Header 부분을 없애는 방법은 [Part] 구분선을 클릭한 상태로 위쪽으로 끌어올리면 된다.

그림6-35

9) Footer를 추가하기 위해 왼쪽의 도구상자 중에서 [Part]을 클릭해서 Layout 영역의 아래쪽으로 끌어온다. (그림6-35)

그림6-36

10) [Part Definition]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Footer]라는 이름의 라디오 버튼을 선택하고 대화상자를 빠져 나온다. (그림6-36)

그림6-37

11) (그림6-37)은 Header를 없애고 Footer를 추가한 후 Layout 영역을 적당한 크기로 재조정한 후의 모습이다. (그림6-37)

12) 이제는 직접 인쇄를 하면서 필드의 위치와 Layout 영역의 크기를 재조정하는 일 만 남았다.

Label이 한 장만 인쇄된다고요?
잉크젯 프린터를 이용해서 Label에 인쇄를 하다보면 특정 부분이 뒤틀려 인쇄되어서 그 페이지 만 다시 인쇄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이다. 그런데 초보자의 경우는 레코드와 페이지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어서 출력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다.
한가지 예로 레코드의 수가 429개인 데이터베이스가 있고 이것들의 주소를 12장의 Label이 한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는 것에 인쇄하려고 한다면 몇 페이지의 Label 원단이 필요할까. 이것을 알아보기 위해 계산기를 두드릴 필요는 없다. (그림6-39)에서처럼 Preview 모드로 전환하면 왼쪽 상단에 총페이지 수가 나타나게 되니까 말이다.
이만하면 페이지에 대한 개념이 잡혔을 것이니 이제는 특정 페이지를 인쇄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알아보자.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림6-38

특정 부분만 인쇄하고 싶다면?

Label에 인쇄하는 것이 익숙지 않은 초보자라면 맨 처음의 Label에만 주소가 인쇄되고 나머지는 비어있는 상태를 만나게 되면 당황한 나머지 거듭해서 인쇄 명령을 내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수없이 거듭해서 인쇄 명령을 내린다 해도 프린터는 뻔뻔스럽게도 맨 처음의 Label에만 주소를 인쇄할 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인쇄 명령을 내렸을 때 나타나는 인쇄 옵션 대화상자를 유심히 보면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생긴다. Label의 맨 첫장만 계속 인쇄가 되는 이유는 인쇄 옵션 대화상자에서 Print 옵션이 [Current record]로 선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Print 옵션을 [Current record]로 선택해두면 화면에 보이는 하나의 레코드만 인쇄하라는 뜻이 된다. 그러니 프린터는 당연히 화면에 보이는 주소만 Label의 첫장에 인쇄하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Label에 인쇄를 하는 경우는 레코드 전체를 모두 인쇄하거나 특정 그룹을 검색해서 그 그룹을 모두 인쇄하게 되는데, Print 옵션을 [Current record]로 선택해 놓게 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레코드 모두나 특정 페이지만 인쇄하고 싶다면 (그림6-38)에서처럼 Print 옵션을 [Records being browsed]로 선택해야 한다.

그림6-39

(1) Preview 모드에서 인쇄를 다시 해야할 페이지를 확인한다.

(2) 인쇄할 페이지를 확인한다.(여기서는 인쇄를 다시 해야할 페이지가 4 페이지에서 5 페이지까지라고 가정해 보자.)

그림6-40

(3) 옵션 설정을 위한 대화상자가 나타나면 (그림6-40)에서처럼 Print 옵션을 [Record being browsed]로 선택하고 [Pages]를 4에서 5로 설정하고 인쇄 명령을 내린다.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명함관리] 프로그램을 사용해왔고 입력된 레코드의 수가 수백 개에 달한다고 생각해 보자. 그런데 최근에 그 동안 사용해 오던 [명함관리] 프로그램이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편리한 기능을 더 많이 제공하게 되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추측컨대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충분히 훈련이 되어 있지 않은 독자라면, 당연히 전에 사용하던 명함관리와 새로운 명함관리 프로그램을 동시에 열어 놓고 데이터를 열심히 다시 입력하거나 처음부터 엄두도 내지 못한 채 한숨만 내쉴 것이다. 결국은 그 동안 사용해 온 구닥다리 [명함관리]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구닥다리를 사용할 때마다 싱싱한 [명함관리]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며 눈물지어야 할 것이다. 정말로 슬프고도 슬픈 일이다.
Import나 Export에 대해 약간의 지식만 있었던들 이런 슬픈 사연은 만들어지지 않았을 텐데 말이다.
데이터베이스를 제법 오래 사용한 사람도 Import나 Export에 대해 잘 모르거나 설령 안다해도 그 기능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의 핵심적인 기능 중의 하나가 Import와 Export인데도 말이다 .



다음글 - 6장. 봉투, 레이블...내가 너희를 인쇄해 주마! (7)
현재글 - 6장. 봉투, 레이블...내가 너희를 인쇄해 주마! (6)
이전글 - 6장. 봉투, 레이블...내가 너희를 인쇄해 주마! (5)